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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최병열 (성가롤로병원) 정우철 (성가롤로병원) 김세진 (성가롤로병원) 최은호 (성가롤로병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60권 제1호
발행연도
2025.3
수록면
22 - 29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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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은 다양한 접근법으로 시행하는데, 후 측방 도달법, 측방 도달법, 직접 전방 도달법 등이 있고, 어떤 방법이 가장 유용한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각 도달법에는 장단점이 있어, 동일 환자에서 시행한 직접 전방 도달법과 측방 도달법을 이용한 양측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 후 환자의 만족도에 대해 비교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양측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한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대퇴경부 골절 2명,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18명, 경계성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인한 골관절염 환자 6명, 퇴행성 관절염 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좌우측은 구별하지 않고, 무작위적으로 편측은 직접 전방 도달법으로, 반대측은 측방 도달법으로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하였다. 동일 환자에서 서로 다른 접근법을 통한 인공 고관절 치환술의 결과를 비교하고, 환자의 만족도를 평가하였다.
결과: 직접 전방 도달법을 통한 인공 고관절 수술은 측방 도달법을 이용한 수술과 비교하여 수술 직후 초기 통증에는 좋은 결과를 보이나, 수술 후 1개월 이상이 지났을 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피실험자가 선호하는 수술 도달법은 직접 전방 도달법이 3명, 측방 도달법이 4명, 그리고 23명은 차이가 없다고 하였다.
결론: 직접 전방 도달법 인공 고관절 수술에서 측방 도달법을 통한 인공 고관절 수술보다 수술 후 초기 통증 및 재활에 유리할 수 있지만, 수술 1개월 이후에는 통증 및 고관절 기능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어떤 도달법을 선택하는지는 술자의 선호도나 경험에 의해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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