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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소요한 (감리교신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교회사학회 한국교회사학회지 한국교회사학회지 제68호
발행연도
2024.9
수록면
182 - 212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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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무어는 1903년부터 1941년까지 평양지역을 선교했던 대표적인 선교사이다. 그에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미미했으며 통사에서 단편적인 언급만 존재한다. 그는 평양지역의 교회, 학교 등을 개척하고 목회자를 키워 한국 교회의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이 연구는 그동안 연구되지 못했던 그의 선교 활동과 사상에 대하여 그가 직접 작성한 기고 글 및 서신을 중심으로 기술하려고 했다. 존 무어는 한국인에 대한 자립정신, 지도자 양육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이를 기반으로 교회, 학교를 설립하였으며 그의 말년에는 요한 학교(신학교) 등을 설립하여 한국인 목회자 양성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았으나 일제에 의한 강제 추방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가 오랫동안 사역했던 광성고등 보통학교(현, 서울 마포 광성중 고등학교) 출신인 홍현설, 윤성범, 김용옥 등은 그의 평신도 지도자 양육에 영향을 받은 이로써 후에 목회자, 교단의 지도자가 되어 협성 신학교(현, 감리교신학대학)의 1대, 2대, 3대 학장(현 총장)으로 섬기게 되어 그의 선교 목적인 한국인 지도자 양성에 결실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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