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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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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임희주 (단국대학교) 차민영 (단국대학교) 이영림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 융합 제46권 특별호1
발행연도
2024.2
수록면
369 - 37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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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신입생의 개인주의-집단주의 성향이 의사소통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하여 총 188명의 대학교 신입생이 연구에 참여하였고 개인주의-집합주의 성향, 소외에 대한 두려움, 의사소통능력을 포함한 온라인 설문 작성을 완료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참여자의 대부분은 개인주의 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외에 대한 두려움과 개인주의-집합주의 성향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개인주의의 성취 성향과 집합주의의 상호의존성, 의무 성향이 높을수록 소외에 대한 두려움이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성별의 차이를 분석해본 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개인주의 성향의 경쟁이, 의사소통 능력 중 목표설정 능력이 더 높게 나타났고, 여성은 남성보다 소외에 대한 두려움의 상태가 더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으로, 개인주의적 성향이 높은 학생들에게 상담 프로그램과 협동학습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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