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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三成清香 (島根県立大学)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92輯
발행연도
2024.10
수록면
251 - 266 (16page)
DOI
10.18075/jcs..92.20241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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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俗唄三つ」(세 가지 민요)Three popular ballads는 Lafcadio Hearn(러프카디오 한)(小泉八雲, 고이즈미 야쿠모)이 마쓰에 시대에 피차별 부락을 방문했을 때를 쓴「島根通信」(시마네 통신) Letter from Shimane을 밑에 쓴 원고로,『小泉八雲全集 第4巻』과『東の国から·心』에 수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서적의 제2판에서는 이 문장이 삭제되어 그 후 간행된 서적에도 게재되지 않았다.「俗唄三つ」는 삭제된 작품따라서 현재 이 작품의 존재여부가 불투명하다. 본고에서는, 이「삭제된 작품」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러프카디오 한은 피차별부락에 사는 사람들의 가혹한 삶을 생생하게 쓰는것과 동시에 그들 속에 있는 전통과 자랑, 그들의 뿜어내는 노래에 대해서,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賤民解放令(빈민 해방령)」(1871)으로부터 20년이 지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부락 문제에 관한 다양한 갈등이 있던 일본에 있어서, 러프카디오 한이 두번이나 이 문제에 대해 취급한 의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즉, 피차별 부락의 문제에 대해, 다른 시점으로부터 다시 파악할 필요성을 나타내고 싶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러프카디오 한은 그들을 동정해야 하고 구원해야 할 처지에 있는 존재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평민이라 불렸던 사람들이 만들어낼 수 없는 예술의 주체로서 그들의 모습을 그리려 했던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序論
第1章 『俗唄三つ』への評価と、それが書かれた時代背景
第2章 西田千太郎の存在とハ-ンの日本理解
第3章 『俗唄三つ』が読者に突きつけるもの
結論
参考文献
Abstract
日本語抄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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