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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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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신혜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철민 (성결대학교  ) 고경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영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저널정보
국토연구원 국토연구 국토연구 통권 제122권
발행연도
2024.9
수록면
43 - 58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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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접경지역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주인구 및 유동인구 예측과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서 제시된 개발사업의 성격을 시군을 중심으로 중첩 분석하여 접경지역 개발사업을 평가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있다. 공간 마코브 체인을 통해 읍면동 단위로 정주/인구 예측하고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의 사업 특성을 정주인구 및 유동인구 유치사업으로 분류하여 이를 중첩 분석하였다. 인구예측과 개발사업의 현황을 중첩 분석한 결과, 유동인구 유치사업을 강조하고 있는 고성군, 양구군, 춘천시, 연천군, 강화군의 경우 유동인구의 예측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 개발사업의 방향성이 적합한 것으로 보이나 정주인구의 확보가 유리한 인제군도 유동인구를 강조하고 있어 개발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할 수 있다. 정주인구 및 유동인구의 예측이 부정적인 철원군, 옹진군, 화천군을 살펴보면, 철원군은 유동인구사업을 강조하고 있어 개발사업의 효율성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옹진군, 화천군은 개발사업 추진의 의지 또한 약하게 나타나 공공적 성격이 강한 국가사업의 추진이 필요하다. 정주인구나 유동인구 확보가 유리한 파주시와 포천시는 각각 유동인구 유치사업, 정주인구 유치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파주시는 고양시, 김포시와 연계한 (관광/비관광)산업권의 형성이 효율적일 것으로 보이며, 포천시가 강조하고 있는 정주인구 확보사업의 경우 양주-의정부시와 접해있는 소흘읍, 내촌면을 중심으로 추진한다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접경지역의 공간구조 예측
Ⅲ.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Ⅳ. 인구 예측에 근거한 개발사업 평가
Ⅴ. 결론
참고문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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