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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희정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91輯
발행연도
2024.7
수록면
123 - 157 (35page)
DOI
10.18075/jcs..91.20240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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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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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아베 고보의 장편소설『타인의 얼굴』(1964)의 가장 특징적인 두 가지 요소, 즉 내용적인 측면에서의 가면의 제작이라는 행위, 그리고 형식적인 측면에서의 주인공에 의한 수기라는 작품 체제를 분석의 축으로 삼아 주인공의 문제의식이 이러한 방법을 통해 어떻게 해소되었는지를 고찰하였다. 이 작품에서 가면의 제작과 수기의 집필은 결코 별개의 행위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동일한 행위이다. 그러나 가면을 쓰는 것은 완전히 성격이 다른 행위이며, 글을 쓰는 행위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본고는 이 점을 바탕으로 하여 아베 고보의 본래의 의도로 여겨지는 공동체 부정의 사상이 의도치 않게 유토피아의 추구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序論
第一章 顔という形式(いれもの)
第二章 顔と帰属
第三章 書くことをやめるということ
結論
参考文献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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