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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희현 심수연
저널정보
한국기초조형학회 기초조형학연구 기초조형학연구 제16권 제6호
발행연도
2015.12
수록면
178 - 189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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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하는데 있어 창조성을 펼치기란 어쩌면 실타래 없이 다이달로스의 미로를 빠져나오는 것과 같다. 디자인이 지금처럼 영속적이지 않고 변화의 사이클이 빠른 상태에서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웜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다음의 프로세스를 제안해 본다. 뉴턴의 떨어지는 사과를 ‘A는 B이다’ 라고 하는 메타포라 상정하고 떨어지는 행위는 나무에서 사과가 분리되는 트랜스포머의 해체의 부분으로 상정하여 창의적인 명제를 유도해 내려고 시도하였다. 메타포는 은유(隱喩)적 언어 또는 이미지이다. 트랜스포머는 해체와 결합을 통해 변신하거나 탈바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둘의융합 프로세스는 우선 프로젝트를 정의하고 이해해야한다. 그리고 은유의 메타포라는 필터와 변신의 트랜스포머 필터를 거쳐 사고를 전환하여 키워드를 도출한다. 해체한 키워드를 수동적(analog), 기계적(mechanical), 인체에 내제 된 오감각(five senses) 으로 분리선택 후 이것을 메타포 트랜스포머디자인으로 융합한다. 이 프로세스와 사례는 기존에 메타포와 트랜스포머의 융합사례가 없어 연구자가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연구사례를 하나하나 늘려나가야 하는 한계점이 있어 명약관화(明若觀火)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사례를 적용해 가면서 참과 거짓을 증명해 나가면 모든 것이 연속선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통해 창조적인 디자인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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