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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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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인경 (서울신학대학교) 이세라 (서울신학대학교) 최지원 (서울신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32집
발행연도
2024.4
수록면
229 - 273 (45page)
DOI
10.18708/kjcs.2024.2.13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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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이야기치료의 정의예식 과정에서 기독교 초심상담자와 외부증인의 정체성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초심상담자는 내담자를 만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특히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므로, 이론 바탕의 기술적인 부분 및 실천적인 부분을 훈련받는 것만큼 상담자로서 어떤 철학과 가치관을 지향하는지, 어떤 상담자로서 성장해 갈 것인지와 같은 정체성 이야기를 다루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독교 초심상담자가 자신의 정체성 이야기를 훈련하는 과정은 상담자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관계 속에서 말하고 다시말함으로써 만족스러운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할 수 있다. 즉, 기독교 초심상담자가 상담자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이야기치료의 정의예식은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초심상담자와 외부증인의 정체성 이야기가 함께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정의예식은 상담자뿐 아니라 외부증인까지 정체성 이야기를 확장할 수 있어서 더불어 사는 상호공존 사회의 표본 제시 가능성을 나타낸다.

목차

I. 서론
II. 연구 방법
III. 연구 결과
IV.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한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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