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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정화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문학과환경학회 문학과환경 문학과환경 제23권 제1호
발행연도
2024.3
수록면
109 - 132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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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 영화는 환경 문제를 여성 문제와 결부하는 경향이 있다. 이 영화들은 환경 문제, 에코페미니즘, 대지 윤리를 주로 다루며 에코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엄마 지구”의 시각에서 여성의 경험과 환경의 상호 의존성을 강조한다. 여성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경 문제에 관한 여성의 참여 의식을 강조하는 에코페미니즘은 생태학을 연구하는 토대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한국 생태 영화에 나타난 에코페미니즘과 모든 인간 공동체는 자연에 속하며 대지 윤리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레오폴드가 주장하는 “대지 윤리”를 통해 영화 <옥자>와 <승리호>를 분석해본다. 대지 윤리를 실천하는 환경 윤리의 실천과 에코페미니즘의 입장에서 두 영화를 분석해보는 연구는 최근 생태 영화의 특징을 발견하는 중요한 연구 성과를 도출할 것이다. 환경 윤리는 대지를 토대로 생명을 유지해가는 인류에게 필요한 공감의 윤리이므로 생태학적 고찰이 필요하다. 상호 협력과 공존을 통해 자연을 복원하고 생태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생태 영화들은 실질적으로 생태 문제를 실천하도록 이끄는 심층 생태학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본론
3. 결론
인용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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