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현 강진숙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방송학회 한국방송학보 한국방송학보 제38권 제2호
발행연도
2024.3
수록면
116 - 153 (38page)
DOI
10.22876/kab.2024.38.2.004

이용수

DBpia Top 0.5%동일한 주제분류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이용수 순으로 정렬했을 때
해당 논문이 위치하는 상위 비율을 의미합니다.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연구의 목적은 2030세대 이용자들의 딥페이크 기술 경험에 나타난 다양한 쟁점들을 분석하고, 딥페이크 기술 사례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예술의 정치화 실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론적 논의로서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의 아우라 붕괴 논의에서 파생된 ‘아우라 변형’의 논의들을 재검토하고, 정치의 심미화, 예술의 정치화 사유를 토대로 딥페이크 사례의 쟁점을 탐색하였다. 사례분석 방법을 적용해 연구참여자들의 딥페이크 기술 경험을 통한 정치의 심미화와 유희·오락을 통한 예술의 정치화 사례를 분석하였다. 기술 경험은 제작 및 이용 경험으로 나타났고, 정치의 심미화 사례는 허위정보와 신뢰성, 사회적·윤리적 문제, 상업적 기만을 통해 나타났다. 유희·오락을 통한 예술의 정치화 사례는 적극적 이용과 신뢰성 회복, 윤리적·제 도적 발전의 측면에서 검토되었다. 이 연구의 의의는 딥페이크 기술 경험과 인식 사례에 접근하여 딥페이크 기술의 긍정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화 계기 창출에 있다.

목차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2. 이론적 논의
3.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4. 분석결과
5. 결론 및 제언
참고 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151-24-02-08957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