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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혜민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한국HCI학회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PROCEEDINGS OF HCI KOREA 2024 학술대회 발표 논문집
발행연도
2024.1
수록면
703 - 709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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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장 내 인공직원과의 채용 면접 및 고충상담이라는 사회적 맥락과, 인공지능 직원의 시각화 여부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담화 속에서 얼마나 자기 노출을 하는 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실험 참여자 442 명을 대상으로 AI 직원과 상호작용한 다음, 상호작용한 담화를 바탕으로 LIWC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사람들은 고충상담보다 채용면접에서 담화 소요 시간과 담화 사용 단어 개수를 통해 양적으로 자기노출을 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그 중에서 보이는 인공지능 직원에 대해 자기노출을 하는 경향을 보였다. 자기노출의 질적 측면에서는 분석적 사고, 진정성, 감정 톤, 사회적 영향력 표현은 사회적 맥락에 유의한 영향을 받았으며, 구어체, 인터넷 언어 사용 여부, 동의를 구하는 어조 또한 사회적 맥락에 유의한 영향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사회적 맥락이 인공지능 직원의 시각화보다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및 자기노출에 더 중요함을 강조한다. 인공지능 직원과 사람 간의 이상적인 상호작용을 설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이론적 및 경험적 근거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고, 본 연구의 시시점과 향후 연구에 대한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참고 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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