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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갑선 (중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도서관·정보학회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제49권 제3호
발행연도
2018.9
수록면
111 - 132 (22page)
DOI
10.16981/kliss.49.3.2018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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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헌정보학 학술지 논문의 결론 부분의 구조와 유형을 밝힌 연구이다. 문헌정보학의 4개 학술지 논문의 결론 장(chapter)을 분석하여 ‘연구 관심 끌어내기’, ’요약하기‘, ’논의하기‘, ‘적용하기’, ‘확대하기’ 의 5개 상위범주와 11개의 하위요소를 도출하여 이를 결론 구조의 분석도구로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문헌정보학 학술지 논문의 결론 제목은 ‘결론’이 절반 이상이며, 그 다음은 ‘결론 및 제언’ 이다. 결론 장은 평균 4.2 개의 구성요소로 구성되었다. 각 구성요소별 출현빈도는 ‘연구결과 요약’이 단연 우세하며, ‘연구 전체 과정 요약’, ‘후속연구 제언’, ‘연구 의의’ 순 이었다. 서술 분량도 ‘연구결과 요약’이 가장 우세하며, 결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 출현빈도가 가장 높은 상위범주는 ‘요약하기’이며, 그 다음은 ‘확대하기’, ‘적용하기’ 순 이었다. 결론을 시작하는 첫 번째 요소로 가장 우세한 요소는 ‘연구결과 요약’이며, 결론을 마무리하는 최종 요소로 가장 우세한 것은 ‘후속연구 제언’이다. 결론 구조의 패턴은 도입부가 ‘연구 전체 과정 요약-연구결과 요약’순이 가장 빈번하게 나타났다. 문헌정보학 학술지 논문 결론 구조의 핵심 구성요소이자 핵심기능은 ‘요약하기’의 구성요소인 ‘연구결과 요약’과 ‘연구전체 과정 요약’이다. 이는 결론을 기술하는 필수요소로 밝혀졌다. ‘적용하기’, ‘확대하기’에 포함된 여타의 요인은 선별적 요인으로 적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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