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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현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창조과학회 Origin Research Journal Origin Research Journal Vol.3 No.1
발행연도
2023.4
수록면
25 - 55 (31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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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진화설은 지구상에서 단순한 화학물질의 혼합물이 더 복잡한 분자 시스템으로 조립되어 오랜 지질학적 기간 동안 많은 반응을 거쳐 최초의 기능을 하는 세포가 되었을 것이라는 가정에 기초한다. 이 가설은 우주의 진화와 생명체의 진화를 연결하는 진화론적 고리로서 모든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는 마치 화학적 진화가 실제로 발생했던 것처럼 이 이론에 대해 단정적으로 기술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 초기 대기를 구성하고 있던 것으로 주장되는 환원성 무기물이 에너지를 받아 간단한 유기물이 되고 이것들이 축합중합하여 단백질과 핵산과 같은 복잡한 유기물로 합성되고 이것들이 모여 막구조를 갖는 유기물 복합체가 되며 이것들은 다시 실제 세포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원시 세포로 발달하고 마침내 현재와 같은 세포가 되었을 것으로 이 이론은 주장한다. 그 근거로 무기물로부터 유기물을 합성한 밀러의 실험, 오파린에 의한 코아세르베이트, 폭스의 마이크로스피어의 생성과 같은 실험적 증거를 제시한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결과가 실험실에서 잘 제어된 조건에서 얻어진 것일 뿐 실제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며, 설혹 유기물이 합성이 되었다 할지라도 이러한 과정들이 생명을 탄생시키지 못한다는 점을 기존의 학술 논문을 통해 반박한다. 특별히 생명 분자에서 발견되는 균일 손대칭성은 여러 이론과 실험, 시뮬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에게는 여전히 미스터리임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화학적 진화론은 과학적인 근거가 매우 빈약한, 진화론자들의 희망 사항에 불과하다.

목차

요약
Abstract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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