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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상우 (경상대학교)
저널정보
세계문학비교학회 세계문학비교연구 세계문학비교연구 제57호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265 - 283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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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숙쉰의 단편 「인생은 사냥이다(Охота жить)」는 작가의 생존 시절인 1970년대 최초로 영화화된 이래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영화화되었다. 이 작품은 시골과 도시의 대립, 탈주와 여행의 모티프, 타이가라는 극적인 공간, 극적인 반전 등과 같은 영화화에 매력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이 단편은 영상화를 위한 매력적인 극적 구조를 지니고 있는 원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장르 영화 서사의 고전적인 단계인 '노출-극적상황-위기, 갈등-전환'을 정확하게 따르고 있다. 본고의 목적은 원작 단편과 영화의 차이와 공통점을 단순 비교하기 보다는 원작의 어떤 점을 강조하면서 그것을 영화 언어로 스크린에 옮겼는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 후 영상화된 각각 작품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규명하면서 원작으로 단편 「인생은 사냥이다」가 지니고 있는 원천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확인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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