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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야마구치 가즈오 (부천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86輯
발행연도
2023.4
수록면
173 - 189 (17page)
DOI
10.18075/jcs..86.20230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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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고는 『고사기』의 천손니니기노미코토가 강림할 때 나오는 기사 “此地者向韓國眞來通笠紗之御前而朝日之直刺國。夕日之日照國也。故此地甚吉地”에 주목한다. 이 기사의 해석은 연구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한반도를 통하면서 가사사노 미사키를 향하고 있어서 아침 햇빛과 저녁 석양에 빛나는 아주 좋은 땅이다.”라고 되어 있다. 그래서 니니기는 여기를 강림할 장소로 택했다는 강림의 근거가 된 것이다.
기사에 나오는 ‘韓国’을 한반도로 지적하는 해석이 많은 가운데 모토오리 노리나가는이 ‘韓国’이라는 한자를 『일본서기』를 인용하면서 「膂宍(そしし)の空国(からくに)」 즉 등뼈가 없는 불모의 땅이라고 표현을 한다. 노리나가의 ‘가라’에 대한 인식은 야마토고코로(야마토 정신)나 ‘모노노아와래’에 나타난 보다 심리적인 세계였다.
『고사기』에 나온 천손강림의 기사는 ‘韓国’을 가라쿠니라고 한다면 그 ‘가라’라는 의미는 야마토고코로와 대조적인 개념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즉 모노노아와래와의 대조할 수도 있는 것이 ‘가라’였다고 해도 된다. 그래서 니니기노미코토가 강림한 곳은 「朝日之直刺國。夕日之日照國也。故此地甚吉地」라고 되어 있는 것과 같이 “햇살이 비치고 석양에 비치는 곳이었다.

목차

국문초록
序論
第1章 「カラ」の考察
第2章 『古事記』天孫降臨の読み下し文の検証
第3章 『古事記伝十五之巻』の考察
第4章 「カラ」と「やまと心」の対峙
結論
参考文献
Abstract
日本語抄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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