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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계림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어교육학회 새국어교육 새국어교육 제103호
발행연도
2015.6
수록면
415 - 439 (25page)
DOI
http://dx.doi.org/10.15734/koed..103.20150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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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절은 한국어의 교착어적 특징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설정되어야 할 단위이나 형태 층위와 통사 층위의 경계에 놓여서 모호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어절의 개념을 단어와 교착소의 결합 단위인 협의의 어절, 문장에서 형태적 자립성을 가진 최소 단위인 광의의 어절로 구별하여 정의하였다. 협의의 어절은 형태 분석 층위의 문법 단위이고 광의의 어절은 통사 분석 층위의 문법 단위로서, 이 두 개념의 어절은 서로 층위를 달리한다. 문법 교육에서 어절의 효용성은 광의의 어절 개념을 바탕으로 성립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문장 성분 분석이 서술어를 중심으로 한 계층적 구조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 문장 성분은 하나 이상의 어절에 부여된다는 점 등을 주요 조건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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