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경 (경희대학교) 조수영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PR학회 PR연구 PR연구 제19권 제3호
발행연도
2015.8
수록면
1 - 37 (37page)
DOI
10.15814/jpr.2015.19.3.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청와대와 정부 17부 페이스북 페이지와 상태메시지, 댓글 분석을 통해 정부부처들의 SNS 운영형태와 관계성 배양전략, 그리고 수용자 반응을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정부기관들은 노출/정보 확산 전략을 상호작용 전략보다 더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태 메시지의 주제는 대부분이해당 기관에 대한 내용이며, 메시지는 주로 정보제공이 주목적이었고, 일상적인 소프트한 내용을 다루는 비율은 매우 낮았다. PR유형에 있어서는 정책PR과 관계관리PR의 비율이 비슷했고, 이미지PR은 상대적으로적게 나타났다.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보다는 대화체의 비공식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비율이 좀 더높았으며, 이모티콘은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 더불어 상태메시지에 대한 수용자 반응을 파악해 보았는데, 관계 위주의 소프트한 메시지에는 “좋아요” 수가 많았고, 인지적인 노력이 필요한 정보/정책 중심의 메시지에는 “공유하기”나 “댓글”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좋아요” 클릭과 “댓글 달기”는 다소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개별 댓글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댓글은 긍정/호의적이었으나, 위기/미디어대응의 경우에는 부정/공격적인 댓글이 많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정부 SNS 도입 후. 관계배양에 효과적인페이스북 사용 실태와 그 효과를 분석하여 바람직한 활용 방안 및 개선점을 제안하고자 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4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