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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야노다카요시 (세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97권 제2호
발행연도
2016.5
수록면
187 - 20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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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의 “그리고나서” “문”에 있어서 간음의 죄는 사회규칙이나 덕의를 어기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감정에 의한 행동으로 묘사되었지만 주인공은 무의식적으로 불안이나 공포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비해 “행인”에서는 마음속에 자기도 모르게 생기는 이성에 대한 불륜의 욕망이 묘사되고, “마음”에서는 이성에 대한 사랑이 죄가 되어 있다. 후자에 나타난 이와 같은 남녀사랑에 대한 죄의식은 일본문화나 일본사상에는 없으며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욕망을 구별할 수 있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기도교사상의 죄의식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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