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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신영 (경기대학교(서울)) 김민주 (경기대학교 대체의학과) 김애정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뷰티웰니스전공)
저널정보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아시안뷰티화장품학술지 아시안뷰티화장품학술지 제19권 제3호
발행연도
2021.9
수록면
379 - 393 (15page)
DOI
http://dx.doi.org/10.20402/ajbc.2021.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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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뽕잎과 페퍼민트잎의 생리활성 평가를 실시하여 최적 혼합비율을 찾고, 이를 통해 inner beauty 소재 및 화장품 소재로의 이용가치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뽕잎과 페퍼민트잎의 혼합비율 최적화를 위해 뽕잎과 페퍼민트잎 혼합 시료의 total polyphenol 함량, total flavonoid 함량, DPPH radical 소거능, ABTS radical 소거능, tyrosinase 저해활성, elastase 저해활성을 측정하였다. 결과: 뽕잎과 페퍼민트잎 혼합 시료의 total polyphenol 함량은 최대 46.58 mg TAE/g, total flavonoid 함량은 최대 45.54 mg QE/g, DPPH radical 소거능과 ABTS radical 소거능은 각각 최대 74.18%, 40.60%였다. Tyrosinase 저해 활성과 elastase 저해 활성은 각각 최대 67.46%, 35.01%였다. 흥미구간 내 항산화 활성과 tyrosinase 저해 활성이 최대로 발현된 뽕잎과 페퍼민트잎의 혼합 비율은 뽕잎이 1.49 g, 페퍼민트잎이 0.75 g이었다. 실험구간 내 항산화 활성과 tyrosinase 저해 활성이 최대로 발현된 뽕잎과 페퍼민트잎의 혼합 비율은 뽕잎이 1.79 g, 페퍼민트잎이 0.80 g이었다. 항산화 활성과 elastase 저해 활성이 최대로 발현된 뽕잎과 페퍼민트잎의 혼합 비율은 뽕잎이 1.11 g, 페퍼민트잎이 0.75 g이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로 뽕잎과 페퍼민트잎의 항산화 활성, tyrosinase 및 elastase 활성 억제 효능의 우수성을 규명하고, 최적 혼합 비율도 도출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inner beauty 소재 및화장품 소재로써 이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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