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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철 (대전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최다혜 (대전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이태영 (대전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안영인 (대전보훈병원 가정의학과) 박성지 (대전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장훈 (대전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심근효 (대전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저널정보
대한가정의학회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Vol.9 No.3
발행연도
2019.6
수록면
254 - 259 (6page)
DOI
10.21215/kjfp.2019.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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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가구 형태가 건강 행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들이 있었고 음주 행태와 관련된 논의도 있었지만 연관성이 불분명하였다. 이에 1인 가구 성인의 음주 행태를 확인해 보고, 다인 가구와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방법: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3, 2015년)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8,96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1인 가구와 다인 가구로 분류한 후 복합표본 교차분석을 시행하여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고, 연령군과 성별에 따라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1인 가구의 음주 행태 위험도를 알아보았다. 결과:남성은 1인 가구의 음주 행태가 다인 가구에 비해 통계적으로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여성은 19세에서 39세까지 1인 가구가 다인가구에 비해 폭음을 할 위험이 3.242배(95% CI, 1.624?6.471) 높았고,문제 음주를 할 위험이 2.488배(95% CI, 1.097?5.642) 높았으며, 40세에서 64세까지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문제 음주를 할 위험이2.266배(95% CI, 1.126?4.561) 높았다. 결론: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생각해 볼 때 1인 가구의 음주 행태에 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며 이를 음주로 인한 질병이나 사회경제적 문제 예방에 활용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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