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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건우 (서강대학교) 문성욱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중소기업학회 기업가정신과 벤처연구(JSBI)(구 벤처경영연구) 기업가정신과 벤처연구 제22권 제4호
발행연도
2019.10
수록면
1 - 22 (22page)
DOI
https://doi.org/10.36491/JSBI.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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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액셀러레이터가 벤처 육성 기관의 새로운 모델로서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창업 생태계에서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액셀러레이터라고 주장하는 조직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도 2016년부터 액셀러레이터 등록제를 위시하여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액셀러레이터라고 주장된 기관이 새로운 벤처 육성에 필요한 특징들을 실제로 갖추고 있을까? 그리고 정부 개입은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한 액셀러레이터 분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본 연구는 2016년 년부터 2018년까지 조사한 액셀러레이터 관련 자료를 활용하여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2016년 등록제 시행 전 액셀러레이터라고 언급된 기관들 가운데 새로운 보육모델 기능을 완전히 갖춘 기관(“전형적 액셀러레이터”)들의 비중은 42%로 절반 이하이다. 전형적 액셀러레이터들은 유사 조직들에 비해 창업 경력자가 설립한 경우가 많았고, 서울 지역 내에서 더욱 다양한 지역에 있었으며, 해외 멘토, 스폰서, 포트폴리오 회사 등의 참여가 높았다. 마지막으로 전형적 액셀러레이터이든 유사 조직이든 모두 정부 등록률이 낮다고 조사되었다. 이는 등록제도가 기존 액셀러레이터보다 새로운 기관들의 진입을 유도하였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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