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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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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만준 (한동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마민호 (한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복음과 선교 복음과 선교 제56권 제4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37 - 77 (41page)
DOI
http://dx.doi.org/10.20326/KEMS.5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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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삼자의 전파과정에서 본 한중 토착화의 상이성연구- 네비우스 전후의 종교 국가 사회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 현재 중국과 한국에서 거론되고 있는 삼자의 개념은 동일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종교 사회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그 순서와 내용이 각각 다른 국가별 상이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가적 상이성은 과연 어떠한 맥락에서 비롯되었고, 또 그것은 오늘날 어떠한 역사적 함의를 가지고 있을까? 한국의 경우 삼자는 자국 내 혹은 해외 기독교전파를 위한 선교의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중국대륙의 경우 이것은 해외 기독교 세력이 자국 내 기독교문제에 간섭할 수 없는 독립반교(独立办教)의 원칙으로 작용되고 있다. 말하자면 한국은 대내외적인 선교의 원칙에 삼자개념을 수립하고 있고, 오늘날 사회주의 중국은 해외 기독교 세력의 자국 내 기독교문제에 간섭을 차단하고 자국 내 개신교문제를 중국사회주의 입장에 맞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 삼자애국운동위원회와 함께 자치 자전 자양의 순서로 삼자개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본 논문은 한국과 중국의 선교역사에서 삼자개념을 공통적으로 전한 바 있었던 네비우스 사역 전후로 삼자개념의 토착과정에서 가지는 한국과 중국의 국가적 차이를 밝혀 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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