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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신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조수영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PR학회 PR연구 PR연구 제25권 제3호
발행연도
2021.9
수록면
121 - 154 (34page)
DOI
10.15814/jpr.2021.25.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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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목적본 연구는 위험정보 탐색처리 모델(RISP)과 위험의 사회적 증폭 모델(SARF)에서 제시된 요인들을 바탕으로 님비시설에 대한 중국 공중들의 위험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탐색했다. 님비 시설은 폐기물/에너지/사회복지시설 등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유형에 따라 공중의 위험지각의 차이와 요인들 간 영향력의 차이가 있는지살펴보았다. 방법연구를 위해 20-50대의 중국 공중 7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를 진행하였다. 설문지는 폐기물/에너지/사회복지 시설에 대해 세 종류로 제작되었고, 각 설문지에 250명씩 할당하여 설문을 진행하였다. 결과연구결과에 따르면, 언론보도의 양이 많고, 논쟁성과 선정성이 높을수록 위험지각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공중들이 관련 정보를 휴리스틱하게 처리하고 신호의 의미를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록, 낙인이 강할수록, 정부에 대한불신이 높을수록 위험지각이 높았다. 더불어, 님비 시설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수록, 시설에 대한 정보가불충분할수록 위험지각이 높아졌다. 마지막으로, 님비 시설 유형에 따라 공중들이 위험지각에 차이가 존재할뿐만 아니라 위험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도 다르게 나타났다. 위험지각은 에너지 시설이 가장 높았으며, 부정적 감정과 정보의 불충분성은 폐기물시설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중국 공중들은 님비 시설에 대해 평균 이상의 위험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님비 시설 유형 별로 공중의위험지각 정도 및 위험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정부에 대한 불신과 같은요소는 에너지 시설에서 공중의 위험지각을 증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님비 시설 관련한 공신력 제고에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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