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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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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지혜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이훈진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인지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 제22권 제1호
발행연도
2022.3
수록면
85 - 109 (25page)
DOI
https://doi.org/10.33703/cbtk.2022.2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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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쾌감증의 다양한 차원을 측정하도록 고안된 한국판 차원적 무쾌감증 평정 척도(Korean version of Dimensional Anhedonia Rating Scale: DARS)를 타당화하였다. 290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차원적 무쾌감증 평정 척도를 시행하였다. 교차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무작위로 추출한 표본의 절반은 탐색적 요인분석, 나머지 절반은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Rizvi 등(2015)이 개발한 원척도의 요인구조와 동일한 요인구조를 나타냈다. DARS는 보상의 유형에 따라 취미, 음식/음료, 사교 활동, 감각 경험과 관련된 무쾌감증으로 구분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본 척도가 4요인으로 이루어졌음을 재검증하였다. 또한 4개의 1차 요인들과 무쾌감증이라는 2차 요인으로 이루어진 위계적 4요인 모형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무쾌감증을 측정하기 위해 총점을 사용하는 것도 타당하다는 결론을 제시하였다. 차원적 무쾌감증 평정 척도의 신뢰도와 수렴, 공존 및 변별 타당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원적 무쾌감증 평정 척도는 무쾌감증을 측정하기 위한 신뢰로운 도구로 향후 국내 무쾌감증의 연구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를 논의하고, 후속 연구 방향에 대해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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