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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란 (수원대학교) 박달님 (전북도립국악원 가야금 수석)
저널정보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차세대융합기술학회논문지 차세대융합기술학회논문지 제6권 제3호
발행연도
2022.3
수록면
559 - 569 (11page)
DOI
https://doi.org/10.33097/JNCTA.2022.06.0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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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백대웅의 랑그와 빠홀의 관점에서 최옥산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바림”의 악곡을 분석 연 구하여 최옥산류 가야금산조와 관현악 협주곡 두 악곡이 하나의 새로운 악곡으로 생성되고 융합되어 나타나는 음 악적 현상을 전통음악 어법과 서양음악 어법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연주할 때에 나타나는 현상과 음악 용어들은 빠홀을 은유적이고 미학적으로 표현한 결과이다. 또한, 빠홀은 연주자에 따라 같은 곡이라도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고 표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바림” 협주곡 관현악 작곡 기법은 동형 진행의 카논 형식과 베이스의 반음계 적 하행 진행의 인벤션 형식, 폴리포닉한 짜임새가 모방 선율을 확대하며 풍성하게 연주하는 작곡 기법과 산조 협 주곡에서 나타나는 큰 특징인 유니즌 진행이다. 독주 선율을 돋보이게 하는 협주곡의 대표적인 형태이며, 호모포 니와 헤테로포니 형식의 짜임새로 확장된다. 주된 화성(랑그) 은 fm, cm, CM이며 fm;Ⅴ7, am;Ⅴ7 화성도 포함되고 cm;V 7은 종지로 쓰이며 cm;ii 7은 도미넌트 역할을 하며 종지형에서 자주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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