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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지원 (경기대학교) 김범준 (경기대학교/연세대학교) 김보경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법 한국심리학회지:법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22.11
수록면
185 - 204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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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종단연구를 통해 청소년의 우울수준과 비행경험의 관계와 변화를 알아보고 우울수준의 변화가 비행경험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우울수준과 비행경험의 성별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0년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자료 자료 중 중학교 1학년 패널의 제 3차(중학교 3학년)와 제 6차(고등학교 3학년)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총 1,960명(남자 1,000명, 여자 960명)을 대상으로 각 학년의 우울수준이 비행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성별과 학년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중학교 3학년 보다 고등학교 3학년의 우울수준이 낮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성별의 경우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모두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더 높은 우울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경험의 경우 중학교 3학년보다 고등학교 3학년의 비행경험이 높게 나타났으며,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모두 남학생이 더 높은 비행경험을 보였다. 우울수준과 비행경험 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우울수준은 비행경험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는 같은 시기의 경우에만 한정적이었으며, 과거의 우울수준은 미래의 비행경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우울수준의 변화가 비행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본 결과, 중학교 3학년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우울수준의 변화량이 증가할수록 비행의 변화량 역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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