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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추로관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러닝사이언스학과)
저널정보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언어연구 중국언어연구 제101호
발행연도
2022.8
수록면
269 - 300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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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 한·중 양국의 공식적인 시상식 수상 소감문 총 60편을 수집하여 사회문화적 변인, 의사소통 맥락적 변인에 따라 양국 소감문에서 사용된 19가지 책략을 비교·분석하였다. 양국 소감문에 사용된 책략의 유사점은 먼저 신인 배우나 후배 배우는 ‘인사하기’와 ‘신분 밝히기’ 책략을 더욱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고 화·청자의 친밀한 관계에 있어 ‘자랑하기’ 책략을 쓰이는 공통한 경향이 있었다. 또한 ‘농담하기’, ‘의견 구하기’와 ‘사회적 의견 표출’ 책략은 양국 수상자들의 소감에서 많이 출현하지 않았다. 이 외에 당혹감 표현이나 ‘다짐하기’ 책략에는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았으며 겸양 방식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첫째,감사의 공식성에는 차이가 있었다. 둘째, 양국 수상자들의 발화에 나타난 언급 대상의 범위가 달랐다. 셋째, 영화 작품의 이미지 전달력에는 차이가 있었다. 넷째, 한국인 수상자는 시상식에서 사용된 발화 책략은 더욱 다양하였다. 마지막으로, 양국 수상자가 칭찬에 대한 인식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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