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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주영 (충남대학교) 심영 (서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FP학회 Financial Planning Review Financial Planning Review 제15권 제4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65 - 84 (20page)
DOI
10.36029/FPR.2022.11.1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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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은퇴가계는 동질적인 하나의 집단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은퇴가계를 은퇴기간에 따라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가계의 재무적 요소들의 차이와 재무건전성 및 재무건전성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재무비율의 준거기준 충족 정도에 근거한 가계 재무건전성의 경우, 두 집단 간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은퇴한 지 10년 이하 집단에서는 금융자산비중지표, 총부채상환지표Ⅰ, 총부채상환지표Ⅱ의 준거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점이 재무건전성의 마이너스 요인이었으며, 은퇴한 지 10년 초과 집단에서는 재무적 요소 즉, 가처분소득 감소, 금융자산 감소, 저축액 감소 등이 재무건전성의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그 밖에도 은퇴 후 기간이 경과 할수록 생활비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은퇴한지 10년 이하 집단과 10년 초과 집단 간에 생활비는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점, 그리고 은퇴 후 기간이 경과할수록 거주주택을 현금화 하여 생활비로 충당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은퇴 기간이 상이한 두 집단의 거주주택자산 가치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은 점, 또, 은퇴 후 기간이 경과할수록 총부채금액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근로소득을 상실한 은퇴가계가 부채상환을 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문제 및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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