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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성명지 (부산대)
저널정보
새한영어영문학회 새한영어영문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새한영어영문학회 2022년도 봄학술발표회 논문집
발행연도
2022.5
수록면
55 - 70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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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조 영국에서는 산업혁명과 제국주의로 인해 비약적 경제 발전이 가능했고, 이로 인한 국가 차원의 자부심이 매우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같은 발전적 양상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존의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기도 하였으며, 이는 빅토리아조 후반인 세기말에 크게 가시화되었다. 따라서 본고는 빅토리아조 영국 제국의 자아에 숨겨진 양면성에 주목하여 이를 표리부동으로 일컫는 가운데,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의 장편소설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 1885)와 같은 19세기 말 추리소설에 쿠영된 19세기 말 영국 제국의 자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같은 독해를 통해서 영국 제국이 표면적으로는 명예로운 위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나타냈음에도, 실제로는 무의식 저변에 깔려있던 변화와 쇠퇴에 대한 불안감을 다면적으로 표출하였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 도일의 소설이 그려내는 19세기 미국과 영국의 역사 등에 주목하면서 영국 제국의 분열된 의식과 무의식의 간극을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 본고의 목표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Works Cited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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