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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백행운 (을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창조과학회 Origin Research Journal Origin Research Journal Vol.2 No.2
발행연도
2022.10
수록면
87 - 9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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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매끈한 피부는 직립보행과 함께 외관적으로 다른 동물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특징 중의 하나이다. 피부는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세포들이 모여 복잡하고 독특한 기능을 하고 있다. 피부는 기본적으로 보호 장벽 역할을 하며 노폐물 배설, 체온 조절, 면역, 감각 및 물질 합성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다. 모든 포유동물은 전신이 털로 덮여있는데, 유독 사람만 피부에 털이 거의 없고, 그 형태나 유전자들도 완전히 다르다. 인간의 피부가 동물과 다른 이유에 대한 진화론적인 어떤 가설도 입증되지 않았다. 사람의 피부는 다른 포유 동물들과 달리 에크린 땀샘이 훨씬 많고, 가장 예민하게 체온조절을 한다. 이는 영장류 동물들과 완전히 다른 인간피부만의 해부학적 특성이다. 사람의 피부는 현재 개발된 어떤 첨단 기능성 섬유보다도 뛰어나고, 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체온이 높은 부위에 땀샘이 집중된 점, 외부의 공격에 취약한 부위에 기름샘이 집중분포된 점, 그리고 자외선으로부터 취약한 부위에 멜라닌세포의 집중분포는 피부가 최적화 설계되었음을 보여준다. 땀샘의 지도라고 볼 수 있는 지문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개인식별을 할 수 있게 하는데, 이는 목적성과 방향성을 가진 설계의 특성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피부는 매우 독특하고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진화의 결과가 아닌 창조주의 지적설계의 증거로 볼 수 있다.

목차

요약
Abstract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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