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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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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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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7권 제3호 (통권93호)
발행연도
2016.6
수록면
65 - 87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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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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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연구 1과 연구 2를 통해 대학생의 정서인식명확성, 정서표현, 심리적 수용에 따라 어떠한 하위집단이 있는지 살펴보고 군집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두 대학생 표본을 대상으로 교차타당화하였다. 또한 각 하위 집단별로 긍정 정서, 부정 정서, 불안 및 우울 점수에서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연구 1의 대상은 대학생 307명이었고, 군집분석 결과, 4개의 집단(군집 1 ‘표출과 회피’, 군집 2 ‘혼란과 억압’, 군집 3 ‘표출과 수용’, 군집 4는 ‘억압과 수용’)이 나타났다. 이렇게 도출된 네 집단 간의 차이를 살펴보면, 군집 3은 긍정 정서 수준이 가장 높고 부정 정서, 불안, 우울 수준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가장 적응적인 반면에, 군집 2는 부정 정서, 불안, 우울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가장 부적응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군집 1의 경우 군집 2보다 우울 수준이 낮았지 만, 부정 정서와 불안 수준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고, 군집 4보다 부정 정서, 불안, 우울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집 3과 4의 경우 부정 정서와 불안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군집 4가 군집 3에 비해 높은 우울 수준을 보였다. 또한 대학생 7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2에서는 연구 1의 중심값을 기초로 K-평균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에 대해 조정된 랜드지표값(ARI)을 산출하였고, 그 결과 .90이상으로 높은 수준의 교차타당도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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