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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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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5권 제1호 (통권79호)
발행연도
2014.2
수록면
183 - 194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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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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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전체 자기를 평가하여 자기를 비난하고 무가치감과 무기력감을 느끼게 하는 자의식적 정서이다. 이러한 수치심은 개인의 정서 상태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치심과 우울과의 관계는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수치심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시키는 변인에 대한 연구는 매우 적다. 본 연구에서는 수치심과 우울의 관계에서 자기수용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253명을 대상으로 수치심, 우울, 자기수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치심은 우울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자기수용은 수치심, 우울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우울에 대한 수치심과 자기수용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즉, 자기수용이 수치심과 우울과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시사점, 제한점,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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