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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3권 제5호 (통권71호)
발행연도
2012.10
수록면
2,251 - 2,27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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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 396명(남: 180명, 여 216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독립성, 의존부정성향, 자기성장주 도성에 따른 하위집단을 탐색하고 각 하위집단별로 대학생활적응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에서 어떤 차 이를 보이는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심리적 독립성과 의존부정성향, 자기성장주도성에 따른 하위집단을 탐색한 결과, 군집변인의 점수 조합에 따라 차별적 특성을 지닌 하위집단 유형(독립 미발달형, 주도적 독립형, 관계거부적 독립형)이 존재하였으며 각 집단별로 대학생활적응과 스트레스 대처전략 에 차이가 나타났다. 주도적 독립형은 세 유형 중 대학생활적응 수준과 문제해결중심 대처전략 수준이 가장 높았다. 관계거부적 독립형과 독립 미발달형은 대학생활적응 수준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스트레스 대처전략에서 차이를 보였는데 관계거부적 독립형은 회피중심 대처전략 수준이 높았고, 독립 미발달형은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전략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본 연구에 참 가한 대학생 집단이 동질적이지 않으며 심리적 독립성, 의존부정성향, 자기성장주도성이 대학생활적응 및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주요 변인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추가적으로 세 하위집단(독립 미발달형, 주도적 독립형, 관계거부적 독립형)이 다른 표본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을 때도 동일하게 나타남으로써 하위집단의 교차타당성이 확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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