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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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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7권 제3호
발행연도
2006.9
수록면
683 - 699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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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지닌 낙관성과 스트레스 대처양식이 우울과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대구ㆍ경북 지역의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남ㆍ녀 대학생 52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활 중 가장 흔히 경험하는 스트레스 상황을 가상적으로 제시한 다음 스트레스 대처양식을 측정하고, 이러 한 스트레스 대처양식과 낙관성이 대학생의 우울과 생활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낙관성과 스트레스 대처양식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낙관성의 하위요인 중 나쁜 일에 대해 지속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 좋은 일에 대해 외부 요 인으로 생각하는 것, 좋은 일에 대해 일시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 이 3가지 요인이 우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극적 대처를 하지 않고 정서적 대처를 할수록 우울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낙관성은 대학생의 생활 만족도에는 전반적으로 유의미 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낙관성의 하위요인들 중 특히 좋은 일에 대해서 내부 요인으로 생각할수록, 그리고 좋은 일에 대해서 특정적으로 생각할수록 생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에서 밝혀야 할 내용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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