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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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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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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2006.6
수록면
417 - 432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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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교육대학교의 1학년 학생 중 진로정체성이 낮은 집단을 잠재적 부적응 집단으로 구분 하고, 이들의 진로관련 특성을 진로정체성이 높은 집단의 특성과 비교하였다. 사회인지 진로이론의 가정을 적용하여 자기효능감, 결과기대, 흥미가 진로목표를 예측할 수 있는지를 진로정체성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을 각각 구분하여 탐색하였다. 또한, Holland 이론의 가정에 따라 개인의 흥미와 전 공의 흥미 일치도가 전공만족도와 관련되는지를 검토하였다. 연구의 참가자는 현재 교육대학교 1학 년에 재학 중인 학생 182명이었다. 연구의 결과 진로정체성이 낮은 집단은 진로정체성이 높은 집단 에 비해 사회적 진로영역에서의 자기효능감, 결과기대, 흥미, 진로목표, 전공 만족도의 수준이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 결과기대, 흥미와 진로목표와의 관계에서 진로정체성이 낮은 집 단은 결과기대와 흥미가 진로목표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으나, 진로정체성이 높은 집단은 결과기대 만이 진로목표의 유의미한 예측 변인으로 나타났다. 사회인지 진로이론의 가정과는 달리 자기효능감 은 진로목표를 예측하는 유의미한 변인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과 전공 간 흥미의 일치도와 전공만족도의 관계에서는 유의미한 상관이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 결과에 바탕을 두고 본 연구의 기여점과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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