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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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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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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6권 제2호
발행연도
2005.6
수록면
325 - 338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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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경증과 외향성의 하위요인 중 우울과 긍정적 정서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각 성격 특성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20대 남녀 430명을 대상으로 삶 만족도 척도, 정서측정 척도, 신경증과 외향성 척도, 성격 특성에 관한 호감도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신경증과 외향성의 하위요인 중 주관적 안녕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각각 우울과 긍정적 정서였다. 전반적 수준의 성격 특성과 구체적 성격 특성의 예언타당도를 비교한 결과 우울은 삶 만족도와 정적 정서에서 신경증보다 더 나은 예언변인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적 정서는 외향성 이상으로 주관적 안녕감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신경증과 외향성의 하위요인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았는데 예상과 달리 호감도가 가장 낮은 성격 특성은 적대감이었고, 호감도가 가장 높은 성격 특성은 온정성이었다. 이를 통해 성격 특성에 대한 평가가 주관적 안녕감의 경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 성격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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