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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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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4.8
수록면
215 - 222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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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 콘텐츠는 크게 영화와 방송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다. 2009년 “아바타”의 대성공 이후 3D 영화의 제작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3D, 4D, IMAX 등에서 매출 뿐 만 아니라 관람객 점유율도 떨어지고 있다. 3D 영화 제작편수는 늘고 있지만 상대지표가 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3D 방송 분야도 초창기 기대치보다는 발전 속도가 더디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3D 영화 및 방송의 발전 방향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3D 영화와 방송의 발전을 위해서는 3D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확대, 스토리를 갖춘 다양한 장르의 제작, 양질의 콘텐츠 확보, 3D TV 분야 기술의 개발, 눈의 피로도를 고려한 촬영, 그리고 3D 촬영 전반적 부분의 투자를 들 수 있다. 3D 영상 제작단계에서 관객의 눈 피로도를 고려한 촬영이 이루어져야 한다. 입체감을 주는 촬영방법으로는 돌출영역에 컨버젼스 포인트를 두는 방법, 두 피사체간의 거리를 이용하는 방법, 두 피사체간의 교차방법, 동시에 여러 피사체를 돌출시키는 방법, 그리고 파티클 방법이 있는데 이때 입체감과 함께 눈의 피로도를 고려한 촬영이 필요하다. 초창기에는 3D 영화가 호기심이 주였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기대치가 높아진 관객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3D 영상은 스토리를 갖춘 다양한 장르의 3D 영화가 제작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장비 및 인력에 대한 투자이다. 장비의 신규 개발 및 촬영기술을 갖춘 인력의 양성이 가장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초창기부터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정부차원의 지원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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