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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지혜 (서울여자대학교) 송현주 (서울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임상심리 연구와 실제 한국심리학회지: 임상심리 연구와 실제 제4권 제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239 - 260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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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애적 성격성향에 따라서 정신화 능력에 어떠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본 연구이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총 34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고, 그 중 병리적 자기애 척도(PNI) 평균 점수가 2.74점 이상이며 자기애적 성격성향 상위 및 하위 30%에 속하는 집단을 각각 25명씩 선정하여 정신화 능력을 측정하였다. 이를 위해 정신화 질문지(MZQ), 공감 척도(EQ-Short-K), 상위인지 자각 척도(MAS)를 사용하였고, 성인용 눈으로 마음 읽기 테스트(RMET)를 번안하여 포함하였으며, 카툰 정신화 능력 측정도구(A novel cartoon-based task)를 원저자로부터 승인 받아 실시한 후,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MZQ, MAS, 카툰 도구에서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로 살펴봤을 때, 자기애적 성격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전반적인 정신화에 실패하는 경향이 있고, 자기 자신 및 타인의 정신 상태에 대해서 정교하게 정신화 하는 능력에 결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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