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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정주리 (전남대학교) 김은영 (포항공과대학교) 최승애 (포항공과대학교) 이유정 (포항공과대학교) 김정기 (포항공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27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881 - 903 (23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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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Gilbert, McEwan, Matos와 Rivis(2011)가 개발한 자비불안 척도들(the Fear of Compassion Scales)을 한국어로 번안한 후 한국판 자비불안 척도들(the Korean version of the Fear of Compassion Scales)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자비불안 척도들은 타인을 향한 자비불안(Fear of compassion for others) 척도, 타인에게서 받는 자비불안(Fear of compassion from others) 척도, 자기자비불안(Fear of compassion for self) 척도를 통칭하는 것이다. 총 473명의 표본을 무선적으로 절반으로 나눈 다음, 236명의 표본 1의 자료를 가지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표본 2의 237명의 자료를 가지고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한국판 타인을 향한 자비불안 척도는 2요인 구조를 가지고, 한국판 타인에게서 받는 자비불안 척도와 한국판 자기자비불안 척도는 각각 1요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도 분석 결과, 한국판 자비불안 척도들의 내적 일치도는 양호하였다. 타당도 분석 결과, 자비불안 척도들은 애착불안, 애착회피, 자기비난과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고, 자기자비, 중요성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타인에게서 받는 자비불안과 자기자비불안은 공감적 관심과도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끝으로 본 연구가 갖는 함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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