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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원 (경희대학교) 이계희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관광연구학회 관광연구저널 관광연구저널 제36권 제1호
발행연도
2022.1
수록면
67 - 84 (18page)
DOI
10.21298/IJTHR.2022.1.3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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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관광업계의 차별화 전략을 위하여 인간의 감각에 주목하여, 여행객의 심리 내면에 자리 잡은 감각적 기억과 내면 요소로서의 감각적 관광 경험(STE)의 구성요소를 찾아내기 위한 효율적 방법론으로 잘트만의 은유추출기법(ZMET)을 활용하였다. 그 결과 5개의 구성요소인 오감과 25개의 하위요소로 도출되었다. 시각은‘인상깊은 색감’, ‘ 방문지의 고유색’, ‘진귀하고 이색적인 광경’, ‘아름다운 자연풍경’, ‘눈을 사로잡는 디자인/스타일’, ‘처음보는 낯선 장면’, ‘압도적인 규모/크기’, ‘사람들의 모습’으로 8개의 하위요소가 도출되었고 미각은 ‘같은 요리 다른 맛’, ‘처음 느끼는 낯선 맛’, ‘익숙한 맛’, ‘현지 고유의 맛’, ‘다양한 음식의 맛’의 5개의 하위요소로 표현되었다. 청각의 3가지 하위요소는 ‘방문지의 음악’, ‘자연의 소리’, ‘방문지의 고유한 소리’이고 후각은 6개의 하위요소로 ‘방문지 고유의 냄새’, ‘자연의 냄새’, ‘처음 느끼는 낯선 냄새’, ‘기분 좋게 하는 냄새’, ‘불쾌한 냄새’, ‘식음료 냄새’ 이다. 마지막으로 촉각은 ‘자연의 촉감’, ‘손과 발의 감촉’, ‘동물과의 교감’ 인 3개 요소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시각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그 다음으로는 미각, 청각, 후각, 촉각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마케터들이 여행객들의 내면구조 및 심리를 구성하는 감각 개념이 다름을 인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감각적 체험 마케팅을 수립하는데 의미가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실증분석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국문요약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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