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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유임하 (한국체육대학교)
저널정보
돈암어문학회 돈암어문학 돈암어문학 제40집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157 - 183 (27page)
DOI
10.17056/donam.2021.4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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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팬데믹의 재난 상황에 비추어, 북한사회를 이해하는 한 단서로 한국전쟁시기 ‘평양 적치(敵治) 경험’과 그 소설화 사례인 한설야의 『대동강』에 주목했다. 『대동강』은 ‘평양 적치(敵治) 경험’을 소재로 삼은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드물게도 미군과 국군 관할하에 놓인 평양을 배경으로 삼아 어린 인쇄노동자들의 신문발간 방해공작과 삐라 살포 투쟁을 부각시킨 전쟁의 서사이다. 이 글에서는 ‘적치 평양의 전시경험’, ‘어린 인쇄노동자들’의 인물 구성, ‘전쟁의 재난적 국면’과 그것의 서사화, ‘전쟁을 기억하는 방식’ 등을 살펴보았다.

목차

국문요약
1. 팬데믹과 재난으로서의 전쟁
2. ‘적치 평양’과 ‘어린 노동자’라는 인물 구성
3. ‘되찾은 평양’, 폭격과 일상 속 전쟁 상흔
4. ‘적치 평양’의 서사화, 승리한 전쟁으로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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