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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산업경영학회 경영연구 경영연구 제26권 제1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99 - 132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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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출기관에게 있어서 차입한 기업에 부실이 발생한 경우에도 부도처리를 하지 않는 것이 보다 바람직할 수도 있다는 Alexeev and Kim(2004) 등의 이론모델에 대하여, 1990년대 한국 대출기관들의 연성예산제약 문제와 같은 부도 의사결정에 내생성이 존재하는 경우 이를 고려하지 않은 부도예측 모형이 내생성이 존재하는 경우 부도예측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연구해 보았다. 구체적으로, Altman(1968, 1996) 등 이분류 부도예측 모형을 통하여 Altman Z 및 K Score등 주요한 모형의 예측능력을 검증함으로써 부도모형에서의 내생성 현상을 진단한 후 부도예측 모형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Altman 등에 의하여 제시된 이분류 부도예측 모형은 연성예산제약 등 내생성이 존재하는 경우 예측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뿐만 아니라 고위험군 기업들의 부도위험을 현저히 낮게 추정하고, 저위험군 기업들의 부도위험을 현저히 높게 추정하였다. 본 연구는 부도발생 여부에 따른 기업의 부도예측과 관련한 통계적 기법의 개선보다는 부도에 대한 대출기관의 의사결정 행태, 대출기관과 부실기업 등과의 관계금융 등에 대한 심층분석과 결정요소들에 대한 연구가 되지 반영되지 않고서는 이익률, 레버리지 등 재무비율에 의존한 부도예측모형이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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