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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회계정보학회 회계정보연구 회계정보연구 제29권 제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345 - 368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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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9년과 2010년에 K-IFRS를 조기 도입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32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K-IFRS의 도입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K-IFRS를 최초로 도입하는 기업들은 직전 회계연도에 당기 재무제표를 K-GAAP에 따라 공시하였다. 그러나 최초로 도입한 회계연도에는 비교표시 전기 재무제표를 K-IFRS에 따라 재작성하여야 한다. 따라서 K-IFRS를 최초로 도입한 회계연도의 전기 재무제표는 K-GAAP과 K-IFRS 두 가지 재무제표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2009년과 2010년에 최초로 K-IFRS를 도입한 32개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K-IFRS를 최초로 도입한 직전연도의 K-GAAP 재무제표와 K-IFRS 재무제표를 비교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K-IFRS를 조기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K-IFRS의 도입이 재무보고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기업이 어떤 회계원칙을 선택하는지를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K-IFRS의 도입으로 자산, 부채, 자본의 경우 유동부채가 증가하였으며, 경영성과의 경우 매출액,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당기순이익 및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주요 재무비율의 경우 부채비율, 자산총이익률 및 총자산영업현금비율은 유의한 차이가 없지만 유동비율에서 유의한 감소가 관찰되었다. 자산과 부채의 배열은 32개 기업 중 22개 기업이 유동항목을 비유동항목보다 상위에 배열하고 있으며, 비유동항목을 유동항목보다 상위에 배열한 기업은 일관적으로 자본을 부채보다 상위에 배열하고 있었다. K-IFRS에는 규정이 없지만 표본기업 32개 모두 영업손익을 별도로 구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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