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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명식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6권 제1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217 - 22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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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에서 주요 국가들이 경기를 부양하여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통화량을증가시키고 선진국의 막대한 자금이 개도국으로 유입되어 개도국의 성장을 촉진한다. 그런데 환율이 국내외 통화량의 경제적 비교우위에 따라 결정되므로 메이저 통화가 비메이저 통화와 상이하게 움직일 수 있다. 본 논문은 통화의 대외가치와 통화량과의 관계를 통해 이러한 차이를 경험적으로 분석하였다. 2000년 이후를 분석한 결과, 첫째, 메이저통화의 경우 환율의 균형으로부터 장기 이탈현상이 초과 외환보유고와 초과 통화량과 정의 관계로 나타났다. 대체로 초과 외환보유고가 1% 늘어나면 유로-달러화 환율이 0.62% 불균형 되지만 초과 통화량이 1% 증가하면환율 불균형은 1.24%로 늘어난다. 둘째, 비메이저통화의 경우에 환율의 장기 이탈현상이초과 외환보유고와 음의 관계이고 초과 통화량과 정의 관계를 나타냈다. 그리고 위안화가메이저통화로서의 위상이 두드러졌다. 셋째, 원화의 경우 환율의 장기 이탈현상이 초과 외환보유고와 초과 통화량과 음의 관계를 보였다. 초과 외환보유고가 1% 늘어나면 원-달러화 환율의 불균형이 1.06%감소하고 초과 통화량이 1% 증가하면 환율 불균형은 0.88% 줄어든다. 넷째, 미국 달러화의 경우 환율의 장기 이탈현상이 소규모 외환보유고의 초과와부의 관계이지만 초과 통화량과는 양의 관련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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