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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성도재 (동명대학교) 이광국 (동명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제17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53 - 62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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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산을 사례로 도시형 생활주택의 입지 및 개발특성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으로 향후 소형주택 입지와 공급정책에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석방법은 도시형 생활주택 제도가 도입된 2009년 5월부터 2014년 12월 말까지 16개 구군에서 인허가 신청된 2,703건의 Data를 수집하여 Excel과 GIS에 입력한 다음 입력한 Data를 GIS의 shape파일에 따로 분류하여 지도에 표시하고 사례별로 분석하였다. 입지 및 개발 특성 분석 결과 첫째,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은 신청 건수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세대수로는 일반상업지역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용적률이 높은 고용중심지에 많이 공급됨을 확인하였다. 둘째,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과 ‘직장․학교의 인접’이라는 접근성의 경우 공급 건수는 역세권이 대학가보다 높으나, 밀집 빈도는 대학가가 역세권보다 높게 나타나 일반적으로 역세권 입지가 대부분이며, 역세권과 대학가가 중첩되는 경우 대학에 가까운 입지경향을 보임을 확인하였다. 한편 역세권 내 지하철역과 거리가 가까울수록 공급량 및 공급규모가 많을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역세권 내 300-400m 범위에서 가장 많이 공급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공급 전용면적은 제도완화에도 불구하고 30㎡ 미만의 초소형 주택이 집중 공급되고 있으며, 이는 공급대상이 주로 1인 가구이며, 2인 가구 대상의 전용면적 확대를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도심의 비싼 토지가격 형성으로 300㎡ 이하의 작은 필지면적과 1개 필지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합필 등을 통한 필지면적 400㎡ 이상, 전용면적 30㎡ 초과로 개발을 유도하는 인센티브 제공 정책의 제시를 통해 전용면적의 초소형화와 소형주택 수요자의 편중을 방지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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