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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고운 (고려대학교) 최정근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9권 제1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647 - 65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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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량가야금과 그것을 통한 음악들이 미래의 전통으로 자리잡을 수 없음을 논증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그것을 위해 우선 호미 바바(Homi Bhabha)의 ‘혼종성(hybridity)’과 에릭 홉스봄(Eric Hobsbawm)의 ‘만들어진 전통(invented tradition)’의 의미를 정리하였다. 이 두 개념을 바탕으로 전통가야금과 개량가야금의 변천 과정에서 보이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 후, 개량가야금이 전통가야금을 대체하여 새로운 전통악기로 자리잡고, 개량가야금과 같은 악기를 통한 음악들이 새로운 전통음악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반박하였다. 이와 더불어 개량가야금과 그것을 통한 음악이 오히려 앤드류 킬릭(Andrew Killick)이 제시한 ‘유사전통(traditionesque)’에 부합한다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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