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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도아 (홍익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조형디자인협회 조형디자인연구 조형디자인연구 제19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67 - 85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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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후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인간 사회가 겪은 변화의 양상은 인류 역사의 어떤 변화보다도 더 역동적이었다. 아르누보 양식은 그 전 사회의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예술의 양식과 경계 지으며, 시대적인 경향에 기반한 새로운 동기를 가지고 유럽에서 등장했다. 아르누보는 유기적 형태의 동기를 장식적 예술에 적용했으며, 명확한 방식으로 전통적인 예술에서 탈피했다. 아르누보는 물질의 가치를 추구한 게 아니라 예술의 가치와 디자인 자체의 창의성을 추구했다. 이 때문에, 아르누보는 현대 디자인의 근원으로 여겨지며 또한 예술을 일상에 적용했다는 역사적 의의도 지닌다.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이 널리 그려졌던 시대도 아르누보 시대이다. 아르누보의 특징은 장식성, 꽃의 유기적인 선, 상징주의이다. 그중 알퐁스 마리아 뮈샤는 아르누보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낸 그래픽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그래픽 디자인은 핵심을 명확하게 하는 데 사용되는 예시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 등장했다. 일단 목표를 다 하면, 그 생명은 끝난다. 하지만 뮈샤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단순한 일러스트에서 그치지 않고, 대신 일러스트레이션의 장식적 요소를 개발, 발전시켜 장신구를 만들었다. 본 연구는 아르누보 시대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소개하고, 이 시대에 활발히 활동했던 뮈샤의 작품들과 그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실린 장신구 디자인에 대해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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