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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津野倫明 (日本 高知大學敎)
저널정보
동국역사문화연구소(구 동국사학회) 동국사학 동국사학 제6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231 - 260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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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16년 10월 21일 동국대학교에서 개최된 동국역사문화연구소 2016년 추계학술회의에서 구두 발표한 「日本文献の壬辰倭乱(文禄·慶長の役)の記録とその限界」의 내용을 수정·발전시킨 것이다. 본고에서는 임진왜란을 야기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발급 문서를 중심으로 당시의 조선과 그 諸地域에 대한 호칭을 검토하여 일본 문헌에 보이는 對朝鮮認識의 한계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한계와 “朝鮮曲筆”의 배경에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과 그 諸地域에 대한 호칭의 사례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국가로서의 高麗. 행정구획으로서의 朝鮮·高麗·百濟·新羅. 慶尙道·全羅道·忠清道에 대한 ‘白国’, ‘赤国’, ‘青国’. 그러한 호칭이 생겨난 대전제가 되었던 것은 朝鮮에 대한 히데요시의 중대한 오해와 착각이었다고 생각된다. 히데요시의 중대한 오해라는 것은 조선은 이미 일본에 복속하였다는 認識이다. 또한 히데요시의 착각이라는 것은 조선뿐만이 아니라 明도 정복할 수 있다는 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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