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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유도환 (천안병원) 이동욱 (천안병원) 이형민 (인하대학교병원) 조광현 (을지병원) 양혁준 (길병원) 김인병 (명지병원) 이기중 (포항세명기독병원) 한승백 (인하대학교병원) 오세현 (강릉아산병원) 김 철 (평택굿모닝병원) 박준석 (일산백병원) 강영준 (제주대학교) 박현경 (강동경희대병원) 박유석 (연세대학교) 강구현 (강남성심병원) 조한진 (고려대학교) 조영순 (부천병원) 박준범 (순천향대학교병원) 정진우 (동아대학교) 박경혜 (해운대백병원) 최대해 (경주병원) 정시영 (명지병원) 박주옥 (한림대학교) 손재돈 (국군수도병원) 김주영 (안산병원)
저널정보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응급의학회지 대한응급의학회지 제27권 제5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61 - 66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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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e anxiety of ED staffs due to violence causes their panic, frustration and humiliation against their patients and lowers the quality of medical practice of ED. With the 2015 Korean Emergency Physician Survey (KEPS), it figures out the factors influencing the anxiety level against violence and assists how to prepare future countermeasure. Methods: From August 2015 to October 2015, a survey was conducted for emergency physician as target respondents. The group with presenting their anxieties due to violence in ER was defined as 1 and 2 points by Likert scale of 5 (anxiety group) and compared with the groups of 3-5 points (no anxiety group). The survey results related to demographic data, workload and violence were performed by statistical analysis using SPSS version 18.0. It was regarded as significant in the case of less than p-value 0.05. And it was compared with the KEPS 2010 and 2015 above and figured out its changed aspects. Results: The anxiety group were 172 (43.5%) from 395 of respondents and there was not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se 2 groups from demographic data. Regarding with the factors of security guard, workload and violence intensity they experience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p-value<0.05). In comparison of the results of 2010 and 2015, there was not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each factor. Conclusion: The severity of violence in ER was perceived but the preparation for countermeasures was not enough. The appropriate countermeasures will be needed such as adjustment for workload, preparation for working regulations about security guard and repeated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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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 2004 / 응급의료센터 폭력의 실태와 대처 방안 / 대한응급의학회지 15(6):575~579 google schola 이형민 / 2014 / 2010 대한응급의학회 응급의학과 전문의 총조사 / 대한응급의학회지 25(3):238~251 google schola 김진철 / 2003 / 응급실 폭력에 관한 연구 / 대한응급의학회지 14(3):309~313 dbpia Kim SJ / 1992 / Emergency department violence / J Korean Soc Emerg Med 3:67~74 google schola 서곤 / 2015 / 응급실 폭력과 폭행대응의 이해 및 변화 조사: 설문조사 / 대한응급의학회지 26(5):349~357 db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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