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지석 (숭실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2권 제2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425 - 438 (1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근대전환기 내한 선교사 저술 속에 나타난 한국인식:헐버트, 게일, 베어드를 중심으로*오 지 석** 요약: 본 연구는 근대전환기 내한 선교사 가운데 헐버트, 게일, 베어드의 활동과 저술 속에 나타난 각각의 한국인식을 살펴보았다. 선교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고, 거기서 경험한 한국인식을 기고, 집필의 형태로 세계와 소통하고, 강연회를 통해 직접 영미지역에 한국학을 유통하며 한국학을 주도했다. 근대전환기에 헐버트는 교육과 정치 분야에서, 게일은 문학과 문화영역에서, 베어드는 교육과 문서 활동분야에서 족적을 남겼다. 이들이 갖고 있던 한국인에 대한 공통적인 생각은 ‘존중’이라는 표현된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동시대 같은 인문학 담론장에 있던 외국인들의 시선을 개별로만 보지 말고 횡단으로 들여다보면 ‘따로 또 같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담론장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때 근대전환기 한국의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 올 수 있을 것이다. 핵심어: 근대전환기, 선교사, 헐버트, 게일, 베어드 □ 접수일: 2021년 3월 16일, 수정일: 2021년 3월 26일, 게재확정일: 2021년 4월 20일* 이 논문은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18S1A6A3A01042723). **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교수(Professor, Soongsil Univ., Email: ojs612@gmail.com)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